고등학교때부터 연기 시작
연극영화과를 졸업 후
연극(국립극단 외 다수), 움직임 공연 활동
그 후, 아역 엔터테인먼트 강사로 재직 중
시찌다 영재학원 실장으로 스카웃
우뇌 트레이닝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
나도 우뇌 트레이닝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속독 훈련.
천성이 재밌고 편한 걸 좋아하는데
어떻게 책을 ‘빨리’ 보는 속독을 알려주는 사람이 됐는지 가끔 신기합니다.
아마, 치열하게 하지 않아도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.
‘쉽다’, ‘편하다’ 라는 말을 좋아하는 속독 인스트럭터입니다.